- 서문동군·다올에이엠 장내매수로 지분 0.05%p 증가, 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의 최대주주 최정임과 특별관계자 4인이 9월 18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합산 보유 지분이 직전 보고서 대비 24.02%에서 24.0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보고자 측이 보유한 주식등의 수는 직전 104만 2686주에서 이번 104만 4881주로 2195주 증가했으며, 보고 사유는 장내매수,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개별 보유 내역을 보면 최정임 본인이 43만 9893주(10.13%), 특별관계자인 ㈜다올에이엠이 29만 9757주(6.90%), 서문동군이 19만 2307주(4.43%), ㈜글로불스가 3만 1884주(0.73%), 이대성이 8만 1040주(1.8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일 이후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서문동군이 7월 31일 578주, 8월 3일 487주를 장내매수해 총 1065주를 늘렸으며 매수 단가는 각각 5166원, 5295원이었다. ㈜다올에이엠은 9월 9일 1130주를 주당 6818원에 장내매수했다.
공시에 따르면 서문동군은 매수자금 556만 4490원을, ㈜다올에이엠은 매수자금 770만 4070원을 각각 보유자금과 사업 운용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보유 목적이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으나, 임원 선임·해임이나 정관 변경 등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없다고 명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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