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서정교 장내매수로 0.02%p 늘어,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제이투비는 9월 18일 코스닥 상장사 FSN 지분을 특별관계자와 합산해 29.05%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 대비 0.02%포인트, 7657주 늘어난 수치로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제이투비는 FSN의 최대주주이며, 보고자 본인과 특별관계자 16인의 보유주식등을 합산해 이번 지분을 보고했다. 제이투비 본인의 보유분은 73만9950주(1.61%)로 이번 보고에서 변동이 없었다.
합산 지분이 늘어난 것은 특별관계자 서정교의 장내매수 때문이다. 서정교는 FSN 대표이사이며 제이투비의 대표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서정교는 9월 11일 4769주를 주당 1306원에, 9월 14일 2888주를 주당 1309원에 각각 장내매수했다. 두 차례 매수로 서정교의 보유주식은 208만122주에서 208만7779주로 늘어 지분율이 4.54%가 됐다.
취득에 들어간 자금은 총 1000만8706원으로, 공시에 따르면 취득자금은 근로소득 등에서 조성됐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직전 1234만8387주(27.29%)에서 이번 1235만6044주(27.31%)로 늘었다. 제이투비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요계약체결 주식등 347만2323주(7.67%)는 이번 보고에서 변동이 없었다.
제이투비 측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목적 항목에 해당한다고 밝히면서도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