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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디움.AI, 라운드테이블과 10년 플랫폼 계약 합의…지분 약 49.5% 취득 추진

라운드테이블, 최대주주 지분 주당 3.80달러에 인수 합의…올해 4분기 거래 종결 목표(선결 조건 충족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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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기업 파라디움.AI(PARADIUM.AI INC, AMEX:PAAI)가 나스닥 상장사인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Nasdaq: RTB)과 10년 기간의 전략적 플랫폼 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만 해당 계약은 선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하며 아직 효력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은 파라디움.AI의 최대주주로부터 대규모 지분을 인수하는 별도 지분 거래에도 합의했다.

이번 플랫폼 계약에 따라 라운드테이블은 파라디움.AI의 미디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원하는 기술, 수익화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파라디움.AI는 자사 브랜드, 도메인, 지식재산권(IP) 및 오디언스에 대한 소유권을 그대로 유지한다. 라운드테이블은 현재 파라디움.AI가 부담하고 있는 제품, 엔지니어링, 수익화 등 상당한 규모의 연간 운영 기능과 비용을 인수하기로 했다.

그 대가로 라운드테이블은 자사 플랫폼에 호스팅되는 파라디움.AI 미디어 브랜드의 매출 중 일정 비율을 수취하게 된다. 또한 파라디움.AI의 특정 기술 자산에 대한 전 세계 영구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파라디움.AI는 해당 라이선스의 대가로 나스닥 최소 가격 요건을 포함한 특정 종가 조건을 전제로 라운드테이블의 보통주를 교부받을 예정이다.

최대주주 지분 약 49.5% 취득하는 사모 거래 병행

이와 별개로 진행되는 사모 지분 거래를 통해 라운드테이블은 파라디움.AI의 최대주주인 심플리파이 인벤션스(Simplify Inventions, LLC)로부터 파라디움.AI 보통주를 주당 3.80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지분 거래가 완료되면 라운드테이블은 파라디움.AI 발행 보통주의 약 49.5%를 보유하게 되며, 기존 최대주주인 심플리파이는 약 23.1%의 지분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 지분 거래는 라운드테이블과 심플리파이 간의 사적 거래로 파라디움.AI의 신주 발행은 발생하지 않으며, 회사 측으로 유입되는 매각 대금은 없다. 파라디움.AI는 해당 지분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다.

이번 플랫폼 계약과 지분 거래는 라운드테이블의 자금 조달 요건 충족을 포함한 여러 선결 조건의 해결을 전제로 하며, 거래 종결은 2026년 4분기 말 이전으로 예정되어 있다. 다만 회사 측은 잔여 조건의 충족 시기나 거래 완료를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파라디움.AI는 IP, 데이터 및 커머스 분야의 기술 기업으로 창작자, 미디어 기업, 출판사 및 브랜드를 위한 AI 기반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핵심 기술 플랫폼으로는 앙코르(Encore), 인포센티언스(InfoSentience), 커터 스튜디오(Cutter Studio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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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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