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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 자금 조달 위해 캐나다 달러화 선순위 채권 발행

2030년 및 2034년 만기 채권…인수 미완료 시 101%에 강제 상환 조건
시스코,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 자금 조달 위해 캐나다 달러화 선순위 채권 발행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식품 유통 기업 시스코(SYSCO CORP, NYSE:SYY)는 자회사 시스코 홀딩스 코퍼레이션(Sysco Holdings Corporation)과 공동으로 캐나다 달러(C$) 표시 선순위 채권(Senior Notes)을 발행한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2030년 만기 선순위 채권과 2034년 만기 선순위 채권 등 총 2개 시리즈로 구성된다. 이자율과 구체적인 발행 규모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자는 매년 2회 후불로 지급된다. 이번 채권 발행은 골드만삭스, TD 증권, BofA 증권이 공동 주관사(Joint Book-Running Managers)를 맡았다.

시스코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기타 파이낸싱 거래 수익금 및 보유 현금과 함께,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Jetro Restaurant Depot) 인수 거래의 현금 대가 지급과 관련 수수료·비용·지출을 충당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시스코는 지난 3월 30일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를 인수하기 위한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시스코와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는 시스코 홀딩스의 직속 완전 자회사가 되며, 시스코 홀딩스 보통주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채권 발행이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 거래의 종결을 조건으로 하지는 않는다. 만약 2028년 3월 30일(최종 기한일)까지 인수가 완료되지 않거나 합병 계약이 해지되는 등의 '특별 의무 상환 사유(Special Mandatory Redemption Event)'가 발생할 경우, 시스코는 발행가액의 101%에 누적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채권을 강제 상환해야 한다.

이번 채권은 발행사들의 무담보 선순위 채무로,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무담보 선순위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또한 시스코의 기존 선순위 채권을 보증하는 국내 완전 자회사들이 이번 채권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공동 보증을 제공한다.

시스코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레스토랑, 의료 및 교육 시설, 숙박업소 등에 식품과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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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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