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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 애퀴지션 I, 이탈리아 식료품 플랫폼 '에버리'와 합병 계약 설명 자료 공개

2025년 GTV 7794만 달러 기록… 2026년 2분기 신규 플랫폼 출시 및 화이트라벨 사업 확장
멜라 애퀴지션 I, 이탈리아 식료품 플랫폼 '에버리'와 합병 계약 설명 자료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멜라 애퀴지션(MELAR ACQUISITION CORP. I, NASDAQ:MACI)은 이탈리아의 온라인 식료품 마켓플레이스 기업 에버리(Everli)와의 합병 계약에 관한 투자설명 자료를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공시는 양사의 합병 추진에 따른 투자자 설명용 자료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에버리는 자산 경량화(Asset-light) 모델을 채택해 자체 창고나 배송 차량, 재고를 보유하지 않고 파트너 매장에서 쇼퍼(Shopper)가 직접 구매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탈리아 내 상위 13개 유통 그룹을 포함해 총 95개 소매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현대식 식료품 유통 시장의 89% 이상을 커버하고 있다.

에버리의 2025년 연간 총거래액(GTV)은 7794만 2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총 배송 주문 수는 76만 9000건에 달했다. 주문당 평균 GTV는 101.72달러, 사용자당 월평균 주문 수는 2.13건으로 집계됐다. 2025년 거래 매출(수수료, 마크업, 배송 및 서비스 요금)은 1637만 3000달러, 광고 및 브랜드 파트너십 매출은 103만 6000달러였으며, 프로모션 및 할인 비용 73만 1000달러를 차감한 순매출은 1667만 9000달러다. 매출원가 등을 제외한 총이익(Gross Profit)은 110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에버리는 규제 측면에서 이탈리아 긱 배달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노동조합(Nidil CGIL)과 전국 협약을 체결해 규제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경쟁 모델들이 수십억 유로 규모의 노동 관련 소송에 직면해 있고, 대형 경쟁사 두 곳이 2026년 사법 관리 하에 놓인 것과 대조적이라는 설명이다. 에버리의 현재 주문당 매출 총이익률은 약 7% 수준이다.

성장 전략으로는 2026년 2분기 웹과 모바일, 백엔드 인프라를 전면 재구축한 신규 에버리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소매업체의 자체 브랜드로 e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이트라벨(White-label) 서비스를 도입해 이탈리아 대형 식료품점 한 곳과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탈리아 시장 선점 후 유럽 타 지역으로의 국제적 확장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M&A)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 거래에서 주주 상환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합병 법인의 프로포마 발행주식 수는 3129만 5545주다. 주당 10.00달러 기준 프로포마 지분 가치는 3억 1300만 달러, 순현금을 반영한 기업가치(EV)는 2억 4380만 달러로 평가된다. 거래 재원은 에버리 롤오버 지분 1억 8000만 달러, 멜라 지분 5620만 달러, 퍼블릭 주주 신탁 3920만 달러,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모투자(PIPE) 3000만 달러, 브릿지 금융 1000만 달러(전환 조건은 예시 기준) 등으로 조달된다. 합병 후 지분율은 에버리 기존 주주가 57.5%, 멜라 창립 주주가 18.0%, 퍼블릭 주주가 12.5%, PIPE 투자자가 9.6%, 브릿지 금융 전환 주주가 2.4%를 보유하게 된다.

경영진으로는 살바토레 팔렐라(Salvatore Palella)가 이사회 의장 겸 CEO를 맡고 있으며, 조나단 한네스타드(Jonathan Hannestad)가 COO 겸 에버리 이탈리아 CEO를, 토니 스클라(Tony Sklar)가 CSO를, 에단 월피시(Ethan Walfish)가 CFO를 맡고 있다. 멜라 애퀴지션 I은 가우탐 이바투리(Gautam Ivatury)가 의장 겸 CEO를, 에드워드 리프시츠(Edward Lifshitz)가 CFO를 맡고 있다.

멜라 애퀴지션 I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우수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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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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