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이익 27억원으로 흑자 전환,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미해당
코스닥 상장사 엠브레인은 9월 21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당해 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엠브레인의 당해 사업연도(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 연결 기준 감사의견은 '적정'이며,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사유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검토)의견 비적정 등 여부에는 모두 '미해당' 판정을 받았다. 감사의견과 관련 없는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기재사항도 없다. 회계감사인은 대주회계법인이다.
엠브레인은 당해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588억 9427만 8352원, 영업이익 27억 19만 8487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561억 6108만 5757원 대비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직전 사업연도 12억 5774만 3396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16억 6334만 2182원을 기록해 직전 사업연도 10억 6407만 7182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해 사업연도말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460억 4289만 9537원, 부채총계는 176억 55만 9326원, 자본총계는 284억 4234만 211원이다. 자본금은 91억 5845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98억 7370만 72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406억 7603만 2215원보다 줄었으나, 영업이익 18억 5163만 3759원, 당기순이익 18억 8536만 2986원을 기록해 각각 직전 사업연도 8억 8674만 9200원, 6억 6524만 3671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엠브레인 측은 외부감사인이 감사종료 후 당해 법인에 제출하는 감사보고서상의 재무제표는 이사회 혹은 주주총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이사회 혹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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