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목적, 전환가액 4070원
코스닥 상장사 아틀라스링크는 9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135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제4회차로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다.조달된 자금 135억원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자금 용도는 주식회사 한국파일 주식 양수이며, 거래상대방은 성우파일 주식회사다. 주식회사 한국파일은 콘크리트관 및 기타 구조용 콘크리트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5.0%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9월 29일이다. 전환비율은 100.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4070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아틀라스링크 기명식 보통주 331만 6953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32.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9월 29일부터 2029년 8월 29일까지다.
시가하락에 따른 최저 조정가액(리픽싱 최저한도)은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70% 수준인 주당 2849원이다. 사채권자는 사채 발행일로부터 1년이 되는 2027년 9월 29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발행회사 역시 사채 발행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부터 2년이 되는 2028년 9월 29일까지 매 1개월마다 사채 발행가액의 최대 50%(67억 5000만원) 한도로 매도청구권(콜옵션)을 청구할 수 있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9월 29일이며 납입방법은 현금이다. 주요 인수자로는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가 한국채권 스마트 메자닌 일반사모투자신탁2호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55억원, 한국채권 스마트 코스닥벤처 일반사모투자신탁1호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35억원을 각각 인수한다. 이외에 주식회사 비에프에이가 6억원, 대호피엔씨 주식회사가 3억원, 개인 투자자 박지호가 16억원 등을 납입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틀라스링크의 자본총계(자기자본)는 연결 기준 2026년 6월 30일 현재 582억 4684만 9775원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 총액 135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약 23.2% 규모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0주로 공매도 비중은 0.00%를 기록했으며,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은 0.27%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20주로 발행주식 대비 0.0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