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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씨티에스, 계열사 씨플랫폼에 175억원 채무보증 결정

- 자기자본 대비 5.15% 규모, 보증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
아이티센씨티에스, 계열사 씨플랫폼에 175억원 채무보증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아이티센씨티에스는 계열회사인 씨플랫폼이 레노버코리아에 진 채무에 대해 17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175억원으로, 이는 아이티센씨티에스의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3396억 7141만 3617원의 5.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채무보증은 씨플랫폼의 Lenovo IDG 사업 확대를 위한 매입대금 보증 35억원과 Lenovo ISG 사업 확대를 위한 보증 140억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9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아이티센씨티에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510억 4200만원이다. 채무자별로는 씨플랫폼에 대한 보증 잔액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아이티센피엔에스와 아이티센엔텍 등 다른 계열회사에 대한 보증도 포함되어 있다.

채무자인 씨플랫폼은 2025년말(당해 연도) 기준 자산총계 1547억 1400만원, 부채총계 1373억 1600만원, 자본총계 173억 9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391억 38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9억 54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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