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강근욱 대표이사 장내매수로 지분 0.15%포인트 증가
코스닥 상장사 대호특수강의 최대주주인 ㈜영흥은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라 대호특수강 주식등 보유비율이 40.04%에서 40.19%로 늘었다고 9월22일 보고했다.영흥과 특별관계자 강근욱 영흥 대표이사가 합산 보유한 대호특수강 주식등은 906만 3294주(40.19%)로, 직전 8월13일 보고 당시 903만 432주(40.04%)보다 3만 2862주(0.15%포인트) 늘었다.
이 중 영흥 본인 보유분은 886만 22주(39.28%)이며, 특별관계자인 강근욱 대표이사의 보유분이 17만 410주에서 20만 3272주(0.90%)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강근욱 대표이사는 9월18일 장내매수로 대호특수강 주식 3만 2862주를 주당 1000원에 사들였으며, 매수 대금 3286만 2000원은 근로소득을 재원으로 한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영흥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히며,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른 구체적 계획은 없으나 향후 경영환경 변화나 경영상 필요에 따라 주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영흥은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자기주식 2320만 6855주를 소각하고 5대1 주식병합을 마쳐 자본금이 390억 5175만 7500원으로 변경됐으며, 영흥의 최대주주인 장세일 지분율은 기존 17.24%에서 22.36%로 높아졌다.
9월21일 기준 대호특수강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10%(4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11%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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