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최대 116만 6970주 인수 권리 부여…행사가 21.423달러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금속 관련 기업 엘멧 그룹(THE ELMET GROUP CO, NASDAQ:ELMT)은 블루문 메탈스(Blue Moon Metals Inc.)와 신주인수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지난 9월 11일 양사가 체결한 구속력 있는 서한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엘멧 그룹은 블루문 메탈스의 투자 및 합의 사항 이행에 대한 대가로 엘멧 그룹의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미등록 신주인수권을 발행 및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블루문 메탈스는 엘멧 그룹이 앞서 네바다주 스프링거 텅스텐 단지 합작법인 파트너로 밝힌 회사다.
해당 신주인수권을 통해 블루문 메탈스는 엘멧 그룹의 보통주를 최대 116만 6970주까지 인수할 수 있다. 행사가격은 주당 21.423달러로 책정됐으며, 발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행사할 수 있고 발행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 만료된다.
신주인수권은 특정 조건 하에 현금 없이 주식을 취득하는 무현금(Cashless) 방식으로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인수권 행사에 따른 블루문 메탈스 측의 지분율은 기본적으로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4.99%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이 제한 비율은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최대 19.99%까지 조정할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지난 9월 16일 결제 기준 국내 투자자들은 엘멧 그룹 주식을 250만 달러 매수하고 9만 달러 매도해, 총 241만 달러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매수순위 50위에 올랐다.
엘멧 그룹은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메인주 포틀랜드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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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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