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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개발, 김정민·김기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김기영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 변경일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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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우원개발은 9월 23일 대표이사가 기존 김기영·김기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민·김기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기존 각자대표 2인 중 1인인 김기영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정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9월 23일이다.

새로 선임된 김정민 대표이사는 1973년 3월 13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다. 우원개발 주식 259만 7714주(지분율 14.37%)를 보유하고 있으며, 1995년 10월 2일 우원개발에 입사해 대표이사 직위를 맡아왔다.

함께 각자 대표이사를 맡는 김기현 대표이사는 1971년 4월 23일생으로, 2006년 4월 22일 우원개발에 입사해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결정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모두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불참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우원개발은 건설 업종 기업으로 지난 2002년 6월 18일 상장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50억 9963만 5746원, 영업이익은 596억 5753만 902원을 기록했다. 최신 분기말인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2552억 3745만 842원, 자기자본은 1602억 6003만 7731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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