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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최대주주등 지분율 29.83%에서 29.28%로 하락

- 이홍민 임원 보통주 2만4295주 장내매도,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금호전기, 최대주주등 지분율 29.83%에서 29.28%로 하락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금호전기는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 지분율이 기존 29.83%에서 29.28%로 0.55%포인트 하락했다고 9월 2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금호전기 최대주주등의 보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9월 3일 기준 보통주 369만1613주(29.83%)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9월 23일 기준 보통주 366만7318주(29.28%)로 2만4295주 감소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인 이홍민의 주식 매도에 따른 것이다. 이홍민 임원은 9월 18일 보통주 2만4295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이홍민 임원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만4295주에서 0주(0.00%)가 됐다. 이번 변동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금호전기 최대주주등의 세부 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신주홀딩스가 보통주 28만4404주(2.27%)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 및 기타 주주로는 CNJ, Inc.가 보통주 144만3001주(11.52%)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으며, 정규용 임원이 100만6872주(8.04%), 신주피이가 37만5032주(2.99%), 화이트웨일 투자조합 제2호가 28만8600주(2.30%)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외에도 정헌욱 임원이 보통주 11만7271주(0.94%), 양정산업오창이 7만9052주(0.63%), 양정산업경산이 7만3086주(0.58%)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금호전기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16억3060만9419원이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해 12억6444만9773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당기순이익 역시 2억3124만3976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281억6986만8403원, 부채총계는 155억2659만491원이며, 자기자본(자본총계)은 126억4327만7912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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