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들의 장내매수 및 신규 보고로 보통주 5만68주 증가
코스피 상장사 국제약품은 9월 23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37.71%에서 37.95%로 0.24%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국제약품 최대주주등의 보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4년 1월 8일 기준 보통주 798만 137주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23일 기준 보통주 803만 205주로 5만 68주 증가했다.
개인별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임원들의 장내매수와 신규 보고가 지분율 상승을 이끌었다. 발행회사 임원인 김성규는 2026년 5월 29일 보통주 8129주, 6월 2일 보통주 1546주를 각각 장내매수하여 보유 주식이 6만 6239주로 늘었다.
임원 김영관은 2024년 3월 29일 보통주 2만 9925주를 신규 보고한 이후, 2024년 12월 6일 1075주, 2025년 9월 9일 2000주, 2026년 5월 29일 2000주, 2026년 7월 7일 2000주를 잇달아 장내매수하여 총 3만 7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임원 최해성은 2026년 5월 22일 보통주 1260주를 신규 보고하고 5월 26일 1261주를 장내매수해 2521주를 보유 중이며, 임원 오보석은 2023년 4월 10일 보통주 872주를 신규 보고하여 특수관계인 지분에 합산됐다.
현재 국제약품의 최대주주등 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남영우가 보통주 181만 5237주(지분율 8.58%)를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우경이 보통주 506만 9457주(23.96%)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친인척 남태훈은 44만 8021주(2.12%), 남충우는 22만 5461주(1.07%), 남철우는 144주(0.00%), 박병식은 5631주(0.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재단법인 효림장학재단은 보통주 35만 9622주(1.70%)를 소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국제약품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115만 9832주이며, 최근 4분기 합산(연결 기준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재무상태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매출액은 1812억 6665만 4045원, 영업이익은 44억 7508만 7182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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