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영업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 1달러 이상 유지로 규정 위반 해소
그린랜드 테크놀로지스 홀딩(GREENLAND TECHNOLOGIES HLDG CORP, NASDAQ:GTEC)은 나스닥(Nasdaq) 시장의 최소 입찰가격 요건(Minimum Bid Price Requirement)을 다시 충족해 상장 폐지 우려를 해소했다고 23일(현지시각) 공시했다.그린랜드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2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최소 입찰가격 요건을 충족해 관련 심사가 종결됐다는 서한을 수령했다. 나스닥 규정에 따르면 상장 유지를 위해서는 주당 최소 종가 매수호가가 1.0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 12일 나스닥으로부터 클래스 A 보통주의 종가 매수호가가 30영업일 연속 1.00달러를 밑돌아 상장 유지 요건을 미충족했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후 1차 유예기간인 9월 8일까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9월 10일 나스닥으로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180일간의 추가 유예기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그린랜드 테크놀로지스의 클래스 A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지난 9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10영업일 연속 1.00달러 이상을 기록함에 따라, 추가 유예기간 만료 전에 나스닥의 최소 입찰가격 요건을 조기에 충족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나스닥 측의 관련 절차는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그린랜드 테크놀로지스 홀딩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주요 경영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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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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