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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넷 그룹 창업자 셩 천, CATL 계열사 보유주 의결권 공동 행사…의결권 기준 34.3%

CATL 계열사 보통주 6억 5042만 주 인수 종결…절반인 3억 2521만 주에 창업자 측 의결권 지시
중국의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 브이넷 그룹(VNET Group, Inc., NASDAQ:VNET)의 창업자 셩 천(Sheng Chen)이 닝더스다이(CATL,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 계열사들의 브이넷 그룹 주식 인수 종결에 따라 이들이 보유한 주식 절반에 대한 공동 의결권을 갖게 됐다. 같은 날 발표한 PJ 밀레니엄의 브이넷 그룹 지분 인수 완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셩 천과 그가 단독 주주인 법인 6곳이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동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 수정 11호에 따르면, CATL이 지배하지 않고 연결 대상도 아닌 계열사들(이하 매수자들)은 지난 21일 석세스 플로우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Success Flow International Investment Limited)와 초이스 페이스 그룹 홀딩스(Choice Faith Group Holdings Limited)로부터 브이넷 그룹 클래스 A 보통주 총 6억 5042만 4192주를 사들이는 거래를 종결했다.

매수자들과 매도자들은 지난 5월 13일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고, 같은 날 매수자들은 셩 천 등과 의결권 및 컨소시엄 계약(Voting and Consortium Agreement)도 체결했다. 이 계약은 거래 종결과 동시에 효력이 생겼다. 이번 보고서는 셩 천 측이 지난 5월 15일 제출한 수정 10호를 보완하는 것이다.

의결권 공동 행사 계약 조건

계약에 따라 각 매수자는 거래 종결 시점에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의 50%에 대해 창업자 측(Founder Parties)의 서면 지침대로 의결권을 행사한다. 대상 주식은 모두 3억 2521만 2096주이며, 기간은 거래 종결일부터 2년이고 상호 합의로 24개월 더 연장할 수 있다. 매수자는 지침을 받으면 해당 주식에 대해 셩 천(또는 그가 지정한 인물)을 대리인으로 선임해야 한다.

다만 정관 변경, 합병·구조조정, 파산·해산 절차, 브이넷 그룹 증권의 재매입·상환·소각 등 일부 보호 사항에 대해서는 매수자들이 독자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권리를 유지한다.

실질 보유 24.8%, 의결권 34.3%

보고서에 따르면 셩 천이 실질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는 주식은 단독 의결권을 가진 9844만 275주와 매수자들과 의결권을 공유하는 3억 2521만 2096주를 합한 4억 2365만 2371주다. 이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브이넷 그룹 전체 발행 보통주(17억 897만 760주)의 24.8%, 전체 의결권의 34.3%에 해당한다. 브이넷 그룹의 클래스 A·C 보통주는 1주당 1표, 클래스 B 보통주는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갖는다.

단독 보유분은 셩 천이 단독 주주인 젠타오 캐피털(GenTao Capital Limited), 패스트 호스 테크놀로지(Fast Horse Technology Limited), 선라이즈 코퍼레이트 홀딩(Sunrise Corporate Holding Ltd.), 퍼스널 그룹(Personal Group Limited), 젠트라이브 캐피털(Zentribe Capital (BVI) Limited), 비콘 캐피털 그룹(Beacon Capital Group Inc.)이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 6985만 2797주, 클래스 B 보통주 2852만 7478주, 클래스 C 보통주 6만 주다.

브이넷 그룹은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본사를 둔 캐리어 중립적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다.

#브이넷그룹 #VNET #셩천 #CATL #의결권공동행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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