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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50억 달러 규모 신용공여 계약 체결…만기 2031년으로 연장

기존 45억 달러에서 한도 증액…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계약
메리어트, 50억 달러 규모 신용공여 계약 체결…만기 2031년으로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INC, NASDAQ:MAR)이 은행단과 다중통화 회전신용공여 한도를 기존 45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증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 23일 행정대리인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및 여러 은행과 '제7차 개정 및 재작성 신용계약'을 맺었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 12월 14일에 체결된 기존 45억 달러 규모의 신용계약을 대체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총 신용 한도는 기존 45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늘어났다. 또한 향후 한도 증액 옵션을 행사할 때 허용되는 최대 신용 한도 역시 기존 50억 달러에서 55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만기일은 기존 2027년 12월 14일에서 2031년 9월 23일로 연장됐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차입금 금리는 회사의 공개 채무 신용등급에 따른 가산금리를 더한 SOFR(무위험지표금리)이 적용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신용등급에 기반한 수수료를 분기별로 지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자율 마진과 시설 수수료,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계산 방식 등이 조정됐으며, 향후 합의될 환경적 핵심성과지표(KPI)에 따라 이자율과 수수료를 조정할 수 있는 조항도 추가됐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지난 18일 결제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주식 매수 규모는 337만 달러, 매도는 336만 달러로 9,368달러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매수 순위 40위, 매도 순위 2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서스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기업이다.

#메리어트인터내셔널 #MAR #신용공여 #뱅크오브아메리카 #SOFR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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