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무어헤드 CFO 연봉도 46만 3000달러로 인상
미국 의료기기 기업 비욘드 에어(BEYOND AIR INC, NASDAQ:XAIR)가 로버트 굿맨(Robert Goodman) 최고경영자(CEO)와 정식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대니얼 무어헤드(Daniel Moorhead)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연봉을 인상했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시했다.비욘드 에어 이사회는 지난 3월 27일부로 로버트 굿맨을 CEO로 선임했으나, 당시에는 별도의 고용계약이나 보수 약정을 체결하지 않았다. 지난 23일 체결된 고용계약에 따라 굿맨 CEO는 최소 65만 달러의 연간 기본 급여를 받게 된다. 기본 급여는 이사회의 재량에 따라 향후 인상될 수 있다.
굿맨 CEO는 이사회 또는 보상위원회가 설정한 경영 목표 달성도에 따라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도 갖춘다. 목표 보너스는 기본 급여의 60%로 설정됐으며, 성과에 따라 목표액의 0%에서 최대 150% 범위에서 지급된다. 또한 회사의 주식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임원 대상 보험 및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받는다.
계약 조건에 따라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without Cause) 굿맨 CEO를 해고하거나 그가 정당한 이유(Good Reason)로 사임할 경우, 12개월간 기본 급여 지급이 유지되며 코브라(COBRA) 의료보험료를 지원받는다. 경영권 변동(Change in Control) 3개월 전부터 12개월 후까지의 기간에 해고 또는 사임이 이루어질 경우, 보상은 24개월 치 기본 급여 일시금 지급과 18개월간의 의료보험료 지원으로 확대된다.
한편, 비욘드 에어 이사회 보상위원회는 지난 23일 대니얼 무어헤드 CFO의 연간 기본 급여를 기존 32만 5000달러에서 46만 3000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번 연봉 인상은 23일부로 적용되며, 급여 인상 외에 기존 고용계약 조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비욘드 에어는 미국 뉴욕주 가든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기기 및 제약 기술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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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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