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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 알레르기 치료제 '아나필름' 상업화 준비 본격화

9850만 달러 현금 보유 및 FDA 허가 시 최대 9500만 달러 추가 확보 가능
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 알레르기 치료제 '아나필름' 상업화 준비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제약회사 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AQUESTIVE THERAPEUTICS INC, NASDAQ:AQST)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 치료를 위한 설하 필름 제형 치료제 '아나필름(Anaphylm, 성분명 디부테피네프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및 상업화 준비를 위한 기업 설명회 자료를 2026년 9월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7일 발표한 아나필름의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985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아나필름이 FDA 허가를 획득할 경우 RTW 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와의 전략적 자금 조달 계약을 통해 75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Oaktree Capital Management)의 부채 시설을 통해 2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총 9500만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회사는 아나필름의 미국 외 지역 출시도 추진 중이다. 2026년 말까지 캐나다에 허가 신청을 제출하고, 2027년 1분기에는 유럽연합(EU)에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나필름은 허가 시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구강으로 투여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에피네프린 제품이 된다.

이와 함께 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는 독자적인 '아드레나버스(AdrenaVerse)'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에피네프린 국소 겔 제형 치료제 'AQST-108'의 개발 계획도 공유했다. 회사는 AQST-108의 첫 번째 적응증으로 아토피 피부염(AD)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원형 탈모증 등 다른 피부과 및 면역학적 질환으로 적응증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자적인 의약품 전달 기술인 '팜필름(PharmFilm)'과 '아드레나버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필름 제형 및 국소 투여 치료제를 개발·제조하는 제약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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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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