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C·STRF·STRK·STRD 대상 정관 변경안 이사회 승인…배당 총액은 유지
미국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INC, NASDAQ:MSTR)가 자사 우선주들의 배당 지급 방식을 매 캘린더 데이(calendar day)를 기준일로 하는 '일일 배당'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스트래티지는 지난 24일 이사회가 자사 우선주 4종의 배당 규정을 변경하기 위한 정관(certificates of designations) 개정안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승인했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개정 대상 우선주는 스트래티지 스트라이프 우선주(STRF), 스트래티지 스트래치 우선주(STRC), 스트래티지 스트라이크 우선주(STRK), 스트래티지 스트라이드 우선주(STRD) 등 총 4종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매 캘린더 데이(calendar day)가 배당 기준일이 되며, 배당금이 선언될 경우 바로 다음 영업일에 배당이 지급된다.
주주총회 승인과 정관 변경 효력 발생, 이사회 또는 권한 있는 위원회의 배당 선언을 전제로, 회사는 STRC 우선주의 경우 2026년 11월 2일(기준일 11월 1일)에 첫 일일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STRF, STRK, STRD 우선주는 2027년 1월 4일(기준일 1월 1~3일) 첫 배당 지급이 예상된다. 이후에는 매일이 기준일이 되어 다음 영업일에 배당이 지급되는 일정이 상시 적용된다.
회사 측은 이번 개정안이 각 우선주에 지급되는 정기 배당의 총액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으며, 배당률이나 회사의 전체적인 배당 지급 의무에도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배당 지급 빈도와 이와 관련된 절차적 변경 외에 기존 우선주 주주들이 가지는 권리와 보호 조항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정관 개정안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10월 28일 온라인(virtual)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의결권을 가질 수 있는 주주 명부 폐쇄일(기준일)은 9월 25일로 지정됐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9월 23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스트래티지 보관금액은 10억 3073만 달러로 전체 34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제일 기준 9월 24일 하루 동안 국내 투자자들은 이 종목을 763만 달러어치 매수하고 733만 달러어치 매도해 30만 달러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사업과 함께 대규모 비트코인 투자 및 보유를 병행하고 있다.
#스트래티지 #MSTR #우선주배당 #일일배당 #임시주총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