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서비스 분야 35년 경력 전문가…이사회 전문성 강화
미국의 교육 금융 및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 기업 내비언트(NAVIENT CORP, NASDAQ:NAVI)가 다이앤 오퍼레인(Diane Offereins)을 신임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내비언트는 지난 24일 자로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35년 이상 경력을 쌓은 다이앤 오퍼레인을 이사로 임명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월 기존 이사회 구성원 한 명이 은퇴한 뒤 이뤄졌다.
오퍼레인 신임 이사는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iscover Financial Services)에서 24년 이상 근무하며 글로벌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하고 결제 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으로 경력을 마쳤다. 현재는 렌드버즈(Lendbuzz), 플라이와이어(Flywire), 브라이트하우스 파이낸셜(Brighthouse Financial)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뉴올리언스 로욜라 대학교(Loyola University in New Orleans)에서 회계학 학사(BBA) 학위를 취득했다.
에드워드 브램슨(Edward Bramson) 내비언트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다이앤 오퍼레인이 내비언트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의 오랜 경험과 경영진 보수, 정보 기술(IT), 사이버 보안 분야의 전문성이 회사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비언트는 학자금 대출, 리파이낸싱, 대출 서비싱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자회사 어니스트(Earnest) 등을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버지니아주 헌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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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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