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게링, 코카콜라 북미 사업부 사장으로 복귀 예정
미국의 음료 제조 기업 몬스터 베버리지(MONSTER BEVERAGE CORP, NASDAQ:MNST)는 자회사 몬스터 에너지 컴퍼니(MEC)의 아메리카 지역 최고경영자(CEO Americas)인 롭 게링(Rob Gehring)이 21일(현지시간) 이사회와 경영진에 사임 의사를 통보했다고 25일 공시했다.롭 게링 CEO는 오는 11월 30일 자로 사임하며, 코카콜라(The Coca-Cola Company)의 북미 사업부 사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게링 CEO는 사임 효력 발생일까지 현재 직무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자로 MEC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에밀리 C. 티레(Emelie C. Tirre)가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을 임시로 책임지게 된다.
올해 57세인 에밀리 C. 티레는 지난 2월 24일까지 아메리카, 카리브해 및 오세아니아 지역의 최고상업책임자(CCO)를 지내며 미국, 캐나다, 중남미, 오세아니아, 카리브해 시장의 영업과 개발 및 확장을 총괄한 바 있다.
몬스터 베버리지는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음료 브랜드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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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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