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 대상, 자기자본 대비 14.2% 규모
코스피 상장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9월 28일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 주식회사가 신한은행 외 채권자로부터 차입하는 3800억원에 대해 45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3조 2127억 5561만 3173원의 14.2%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31년 9월 30일까지로 총 5년간이다.
채무자인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 주식회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주요주주로 있는 회사다. 이번 보증은 기타 PF Loan 유형에 해당하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책임준공 및 미이행 시 채무인수를 확약했다. 보증금액인 4560억원은 차입금액인 3800억원의 120% 수준으로 설정된 보증한도다.
채무자의 요약 재무상황(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자산총계는 2조 1089억 9500만원, 부채총계는 2조 622억 4100만원, 자본총계는 467억 5400만원이다. 당기순손실 16억 1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보증 결정을 포함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미사용잔액이 포함된 채무보증 한도 기준 2조 7965억 5658만 911원이다. 이 중 PF 관련 보증한도는 1조 4202억 9296만원(미사용한도 47억원)이며, 일반 채무보증한도는 1조 3762억 6362만 911원(미사용한도 4559억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사회결의일로 기재된 9월 28일은 회사 내부 결정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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