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 지분 79.68%·담보 비율 20.70% 모두 직전 보고서와 동일
코스피 상장사 한세예스24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 김동녕은 친인척관계인 특별관계자 20인과 함께 보유주식등 3187만 3085주(79.68%)에 대한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9월 28일 보고했다.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대출 만기연장이며, 합산 보유비율은 직전 보고서와 같아 변동이 없다.특별관계자 중에서는 회사 최대주주로 등재된 김석환이 1037만 8141주(25.95%)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인 김동녕은 475만 7083주(11.89%)를 보유하며, 특별관계자인 김익환은 830만 2504주(20.76%), 김지원은 407만 5622주(10.19%)를 각각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17인이 소액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보고자는 회사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등 가운데 826만 3634주(20.70%)에는 신탁·담보 등 주요계약이 설정돼 있으며, 이 비율 역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계약 내용을 보면 백수미는 보유주식 39만주(약 0.98%)를, 김익환은 57만주(약 1.42%)를 각각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9월 19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변경했다. 두 계약의 만기는 모두 2027년 9월 19일이다.
김지원도 9월 25일 보유주식 74만 2000주(약 1.87%)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변경했으며, 만기는 2027년 9월 25일이다.
최대주주 김석환은 이번 보고 이전부터 한국증권금융·대신증권·NH농협은행에 보유주식 601만 5252주(약 15%)를 담보로 제공해 왔다. 이는 김석환 개인 보유주식(1037만 8141주)의 약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81%(14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4%를 웃돌았다. 9월 2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5만 1931주로 발행주식 대비 0.1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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