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기술 분야 18년 경력 재무 전문가…올리버 리브스 CFO는 사임 후 고문직 수행
미국의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서프 에어 모빌리티(SURF AIR MOBILITY INC, NYSE:SRFM)가 제이슨 세코어(Jason Secore)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현지시간 28일 발표했다. 임기는 오는 9월 30일부터 시작된다.제이슨 세코어 신임 CFO는 항공, 우주, 기술 분야에서 18년간 재무 리더십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자율 항공 기술 기업인 매터넷(Matternet)의 CFO를 역임하며 글로벌 재무 조직을 이끌었고, 자금 조달과 역합병 거래를 주도해 회사를 상장사로 전환시킨 바 있다. 매터넷 이전에는 아코닉(Arconic), AAR Corp, 리퍼블릭 에어웨이즈(Republic Airways)에서 재무 및 자금 관리 수석 직책을 맡았으며, 프론티어 항공(Frontier Airlines)과 US 에어웨이즈(US Airways)에서도 근무했다.
디아나 화이트(Deanna White) 서프 에어 모빌리티 최고경영자(CEO)는 "제이슨 세코어의 자본 시장 및 항공기 금융 분야 배경과 항공 운영 경험은 자사의 항공 운영 및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두에 깊이 있고 실질적인 이해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서프OS(SurfOS), 정기 항공 노선, 서프 온 디맨드(Surf On Demand) 개인 전세기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이슨 세코어 신임 CFO는 "항공과 기술이 교차하는 서프 에어 모빌리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상장사 재무, 투자자 관계(IR), 자본 시장 및 항공 운영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실행력을 강화하고 규율 있는 성장을 지원해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존 CFO였던 올리버 리브스(Oliver Reeves)는 다른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사임한다. 리브스 전 CFO는 회사의 전환 계획 초기 단계에서 재무 전략을 이끌었으며, 향후 고문으로서 서프 에어 모빌리티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서프 에어 모빌리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인 서프OS를 통해 항공 운영 현대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예정된 출발 편수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의 통근 항공사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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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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