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배정기준일 10월 14일, 신주 상장 예정일 11월 5일
코스닥 상장사 프로티아는 9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무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643만 9857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287만 9715주이며, 무상증자 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931만 9572주로 늘어난다. 신주의 액면가액은 1주당 50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14일이다. 이날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0.5주의 비율로 신주가 배정된다.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의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해당 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했다.
이번 무상증자의 재원은 32억 1992만 8500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이다. 프로티아 측은 신주의 상장 예정일 등 세부사항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신주발행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일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프로티아는 2023년 6월 16일 상장했으며,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재무상태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7억 4892만 5313원, 영업이익은 46억 6228만 3234원, 당기순이익은 54억 9881만 8170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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