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로 편입된 김형석 CFO, 장내매수로 3000주 취득
코스닥 상장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최대주주 이정재는 특별관계자와 합산한 보유 지분이 38.09%에서 38.12%로 늘었다고 9월 29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로 공시했다.직전 보고서인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주식등의 수는 593만 9990주였으며, 이번 9월 29일 기준으로는 594만 2990주로 3000주 늘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22일이고 보고구분은 변동이다.
이번 합산 지분은 이정재 본인과 특별관계자인 정우성 이사, 김형석 이사의 지분을 더한 값이다. 이정재는 422만 5882주(27.10%), 정우성은 171만 4108주(10.99%), 김형석은 3000주(0.0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정재는 보고사유로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 주식등의 변동을 들었다. 발행회사 아티스트컴퍼니의 미등기임원인 김형석 이사가 이번에 특별관계자로 새로 편입되면서 그의 보유분이 합산 지분에 포함됐다.
김형석 이사는 9월 22일 1970주를 주당 2843원에, 9월 23일 1030주를 주당 2911원에 각각 증권시장에서 장내매수해 이틀간 총 3000주를 사들였다. 매수에 필요한 859만 9560원은 전액 자기자금인 근로소득으로 조성했다.
이정재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했다.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영업양수도 등 주요 경영사항에서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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