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조영수 씨 2만6170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코스피 상장사 한세엠케이는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 비율이 직전 보고일 기준 78.47%(1705만 4885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78.59%(1708만 1055주)로 0.12%포인트(2만 6170주) 상승했다고 9월 29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조영수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공시에 따르면 조영수 씨는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 구체적으로는 9월 28일 1만 1000주, 9월 29일 7770주, 9월 30일 7400주를 각각 매입했다. 이에 따라 조영수 씨가 보유한 보통주는 기존 7만 3764주에서 9만 9934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46%가 됐다.
이번 공시 기준 한세엠케이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한세예스24홀딩스가 보통주 1549만 1603주(71.27%)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쥐고 있다.
이외에 발행회사 임원인 김동녕 씨가 42만 7251주(1.97%), 친인척 조영수 씨가 9만 9934주(0.46%), 발행회사 임원 김지원 씨가 8만 4734주(0.39%), 발행회사 임원 임동환 씨가 6359주(0.03%), 친인척 박건희 씨가 11만 815주(0.51%), 친인척 김규현 씨가 86만 359주(3.9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등의 합계 지분율은 78.59%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세엠케이의 최근 4분기 합산(연결,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538억 5978만 1348원, 영업이익은 28억 3767만 5123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92억 6969만 1198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최신 분기말(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2543억 6436만 8469원, 자본총계는 112억 8335만 724원이다.
9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62%(28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60%를 웃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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