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대비 3.18%포인트 감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앤에스텍의 주주인 삼성자산운용은 9월 29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를 통해 보유지분이 직전 7.25%에서 4.07%로 줄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0일,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보고서에 특별관계자 기재가 없어 이번 수치는 삼성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직전 보고서(2026년 7월 1일 기준) 보유주식등 수는 154만6061주(7.25%)였다.
이번 보고서(9월 10일 기준)에는 86만8117주(4.07%)로 67만7944주(3.18%포인트) 줄었다. 보유주식등은 전량 의결권 있는 주권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7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장내매수·장내매도와 ETF 설정·해지에 따른 증감이 잇따랐다. 이 기간 가장 큰 변동은 9월 9일 장내매도 22만4986주(단가 4만270원)와 9월 10일 장내매도 47만9749주(단가 4만2131원) 두 건이었다.
9월 10일에는 ETF 설정에 따른 3579주 증가와 ETF 해지에 따른 6795주 감소도 있었으며, 이날 거래를 마지막으로 보유주식등 수는 86만8117주가 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스앤에스텍의 최대주주는 정수홍(20.06%)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은 21.92%(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다.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지분 축소로 최대주주 측 지분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9월 28일 기준 에스앤에스텍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6.60%(1만624주, 그날 거래량 16만945주, 평균단가 4만3573원)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5.54%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98만395주로 발행주식 대비 4.5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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