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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 파이프라인 서비스 기업 'OAG 인터내셔널'과 합병 계약

신설 지주회사 'OAG 파이프라인 테크놀로지스' 나스닥 상장 예정…거래 규모는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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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HARVARD AVE ACQUISITION CORP, NASDAQ:HAVA)이 파이프라인 시공·무결성 서비스 기업 OAG 인터내셔널(OAG International Ltd)과 최종 사업결합(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은 지난 28일(현지시간) OAG 인터내셔널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이번 거래를 위해 케이맨 제도에 새로 설립된 지주회사 'OAG 파이프라인 테크놀로지스(OAG Pipeline Technologies Inc.)'의 보통주가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거래는 두 단계 합병으로 이뤄진다. 먼저 신설 지주회사의 완전 자회사인 OAG 머저 서브 I이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과 합병해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이 존속법인으로 남고, 이어 또 다른 완전 자회사인 OAG 머저 서브 II가 OAG 인터내셔널과 합병해 OAG 인터내셔널이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거래가 끝나면 두 회사 모두 신설 지주회사의 완전 자회사가 되고, 양사 주주는 대가로 신설 지주회사 보통주를 받는다.

보도자료에는 거래 규모나 기업가치, 주식 교환 비율이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사업결합 계약서 사본 등 추가 정보를 별도의 8-K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AG 인터내셔널의 사업과 성장 전략

OAG 인터내셔널은 창업자 조너선 총(Jonathan Chong)이 1999년 석유·가스 산업에 인력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세운 사업에서 출발했다. 이후 파이프라인 전문 서비스로 사업을 넓혀 현재 필드 조인트 코팅(FJC), 용접, 비파괴 검사(NDT)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주요 국제 파이프라인 시공사와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약 40개 고객사를 위해 27개국 이상에서 2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회사는 특히 해상 FJC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OAG는 코팅, 용접, 검사와 보완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파이프라인 기술·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전략으로 제시했으며, 미주와 아프리카 등으로 진출 지역을 넓히고 자체 기술 개발과 보완적 기술·사업 확보를 선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규제 당국과 주주 승인 등 관례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완료된다.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과 OAG 인터내셔널, 신설 지주회사는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 주주 대상 위임장 설명서가 포함된 증권신고서(F-4)를 SEC에 제출할 계획이다.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의 법률 자문은 로빈슨앤드콜(Robinson & Cole LLP)이, OAG 인터내셔널의 법률 자문은 윈스턴 테일러(Winston Taylor LLP)가 맡았다. 포컬포인트 아시아(FocalPoint Asia)는 OAG 인터내셔널의 단독 재무 자문사다.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블랭크 체크(blank check) 기업으로, 특정 산업이나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합병 대상 기업을 물색해 왔다.

#하버드애비뉴애퀴지션 #HAVA #OAG인터내셔널 #인수합병 #스팩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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