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CFO는 CEO 역할에 집중…에베레스트 어드바이저스와 컨설팅 계약 체결
나스닥 상장사 TEN 홀딩스(TEN HOLDINGS INC, NASDAQ:XHLD)는 비르질리오 D. 토레스(Virgilio D. Torres)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하고, 후임으로 이언 로슨(Ian Lawson)을 임시 CF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TEN 홀딩스는 지난 2026년 9월 30일 토레스 CFO와 이사회가 상호 합의 하에 그의 CFO, 주재무책임자 및 주회계책임자 직임 사임을 결정했으며 이는 즉시 발효됐다고 공시했다. 토레스 전 CFO는 향후 TEN 홀딩스의 최고경영자(CEO) 역할에 전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그의 사임이 회사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경영진이나 이사회와의 이견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이사회는 에베레스트 어드바이저스 LLC(Everest Advisors LLC)의 매니징 디렉터인 이언 로슨을 임시 CFO 겸 주재무책임자, 주회계책임자로 즉시 선임했다. 올해 59세인 로슨 임시 CFO는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CPA)로, 지난 6월부터 시간제 임원 및 자문 서비스 업체인 에베레스트 어드바이저스에 소속돼 CFO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들에 회계·재무보고 관련 자문을 해왔다. 앞서 그는 2020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회계법인 RJI CPAs에서 감사 디렉터로 재직한 바 있다.
TEN 홀딩스는 로슨의 임시 CFO 용역 제공을 위해 에베레스트 어드바이저스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회사는 에베레스트 어드바이저스에 매월 4000달러를 지급하며, 로슨 임시 CFO에게는 합리적인 범위의 출장비 등 부대 비용을 회사의 비용 환급 정책에 따라 직접 보전해 주기로 했다. 해당 계약은 양사 중 한 곳이 30일 전에 서면 통지하면 해지할 수 있다.
TEN 홀딩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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