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 홀딩스·MFA 글로벌 보유 지분 축소…만지트 데일 등 공동 지배력 행사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DR 캐피탈(TDR Capital LLP) 측이 보유한 타겟 호스피털리티(TARGET HOSPITALITY CORP, NASDAQ:TH) 보통주 지분율이 27.8%에서 16.6%로 크게 낮아졌다.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TDR 캐피탈과 창립 파트너 만지트 데일(Manjit Dale), 매니징 파트너 게리 린지(Gary Lindsay) 및 토마스 미첼(Thomas Mitchell) 등이 공동 지배력을 행사하는 타겟 호스피털리티 보통주 수량이 기존 2722만 주에서 1622만 6363주로 감소했다. 지난 9월 28일 발표한 대량보유 보고서에 이은 후속 공시다.
TDR 캐피탈 산하 투자 법인별로 보면 애로우 홀딩스(Arrow Holdings S.à r.l.)가 1233만 4735주(지분율 12.6%), MFA 글로벌(MFA Global S.à r.l.)이 389만 1628주(지분율 4.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들 법인의 보유 수량을 합산한 총 1622만 6363주에 대해 TDR 캐피탈 측이 공동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유한다.
이번 지분율 산정은 타겟 호스피털리티가 지난 9월 9일 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기재된 발행주식 총수 9792만 9824주(회사 측의 자사주 매입 반영 후)를 기준으로 계산됐다.
타겟 호스피털리티는 북미 지역에서 모듈러 숙박 시설과 환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