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김규래 장내매수로 2만 4047주(0.15%p) 늘어
코스닥 상장사 탑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 김원남과 특별관계자 8인은 10월 6일 합산 지분이 직전 보고서(8월 25일) 대비 0.15%포인트 늘어난 29.02%(464만 3840주)가 됐다고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보고자 김원남 본인은 주식등 240만 1000주(15.00%)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는 계열사인 파워로직스가 153만 7123주(9.60%)로 가장 많고, 임원 류도현 51만 5768주(3.22%)·안만호 8만 5000주(0.53%), 친인척 김규래 4만 9031주(0.31%)·유미애 2만 3519주(0.15%), 임원 장동훈 2만주(0.12%)·박찬배 1만 1427주(0.07%)·서명식 972주(0.01%) 순이다.
이번 지분 증가는 특별관계자인 김규래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김규래는 9월 28일 190주, 9월 29일 3522주, 10월 1일 2만 335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주식을 2만 4984주에서 4만 9031주로 늘렸다. 매수 단가는 각각 2750원, 2690원, 2950원이었다.
김규래는 이번 매수에 든 6999만 8450원을 모두 자기자금인 보유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보고했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4%(9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62%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30일 기준 4만 8195주(비중 0.29%)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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