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예정금액 234억7182만원, 소각 예정일 10월 14일
코스닥 상장사 코메론은 10월 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5만 967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코메론이 이미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이다. 소각예정금액은 234억 7182만 340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0월 14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904만 8000주에서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소각예정금액은 10월 2일 종가인 2만 2150원에 소각 대상 주식수(105만 9676주)를 곱해 산정했다.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은 234억 7182만 3400원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존 보유분 6만 3630주와 SK증권 신탁계약(1차) 취득분 48만 8261주, NH투자증권 신탁계약 취득분 50만 7785주로 구성됐다. 코메론 측은 지난 9월 4일 체결해 취득 중인 신규 신탁계약 물량은 이번 소각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메론의 2026년 6월 30일 기준(연결) 자본총계(자기자본)는 2561억 8979만 7268원이다. 이번 소각예정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약 9.2% 규모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95%(49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0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30일 기준 5만 3615주로 발행주식 대비 0.5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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