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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인베스트먼트 등, 빅웨이브로보틱스 지분 3.57% 신규 보유

- 상장 이틀간 장내매도로 보유주식 66만 5948주에서 36만 6308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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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인베스트먼트(주)는 10월 6일 코스닥 상장사 빅웨이브로보틱스 지분을 특별관계자와 합산해 36만 6308주(3.57%)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고구분은 신규이며, 보고사유는 코스닥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 및 장내매도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표지의 합산 수치는 보고자 본인이 아니라 특별관계자 2곳(펀드)과의 합산으로, 케이비인베스트먼트 본인은 직접 보유한 주식등이 없다. 특별관계자인 케이비 통신3사 ESG펀드가 18만 9698주(1.85%), 케이비 성장지원 펀드가 17만 6610주(1.7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케이비 통신3사 ESG펀드는 케이비인베스트먼트가 대표조합원을 맡은 벤처투자조합으로, 최다출자자는 케이비인베스트먼트·SK텔레콤·케이티·엘지유플러스이며 최다출자자 출자비율은 25%다. 케이비 성장지원 펀드도 케이비인베스트먼트가 대표조합원이며, 최다출자자 출자비율은 32.2%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두 펀드는 상장일인 9월 29일 신규상장으로 보유주식을 각각 34만 4871주(케이비 통신3사 ESG펀드), 32만 1077주(케이비 성장지원 펀드)로 인식했다. 두 수치를 합치면 66만 5948주로 발행주식총수(1027만 411주) 대비 약 6.5%에 해당한다.

두 펀드는 같은 날 장내매도로 각각 10만 3449주(주당 4만 8033원), 9만 6311주(주당 4만 7862원)를 매도했다. 9월 30일에도 장내매도를 이어가 케이비 통신3사 ESG펀드가 5만 1724주(주당 2만 3877원), 케이비 성장지원 펀드가 4만 8156주(주당 2만 3883원)를 추가로 매도했다.

이에 따라 변동 후 보유주식은 케이비 통신3사 ESG펀드 18만 9698주(1.85%), 케이비 성장지원 펀드 17만 6610주(1.72%)로 줄었다. 장내매도 단가는 9월 29일 주당 4만 7862원에서 4만 8033원 사이였으나, 9월 30일에는 주당 2만 3877원에서 2만 3883원 사이로 전날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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