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2곳 포함 합산 203만 3971주,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베어링자산운용이 코스피 상장사 비에이치 지분을 특별관계자 2곳과 합산해 5.03%에서 6.03%로 늘렸다고 10월 6일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7일이며, 보고사유는 1% 이상 보유지분 변동에 따른 공시의무 발생이다.이번 보고는 보유목적이 단순투자인 변동 보고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집합투자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을 영위하는 자산운용사로 비에이치의 기존 주주다.
이번 보고서 기준 베어링자산운용 본인 보유분은 200만 8989주(5.96%)이며, 특별관계자인 베어링고배당증권투자회사(주식)가 2만 4430주(0.07%), 베어링고배당밸런스드60증권투자회사(주식혼합)가 552주(0.00%)를 보유해 합산 203만 3971주(6.03%)를 기록했다.
공시에 따르면 베어링자산운용 보유분에는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보유한 186만 4973주(5.53%)가 포함됐다.
직전 보고서는 지난 8월 7일 기준으로 169만 4126주(5.03%)였다. 이번 보고로 보유주식등은 33만 9845주, 1.00%포인트 늘었으며 변동방법은 장내매매,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처분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베어링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들은 8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를 반복했다. 이 기간 가장 큰 거래는 베어링자산운용이 8월 26일 장내매수한 9만 2632주(단가 1만6953원)였고, 8월 31일에도 8만 4139주(단가 1만8102원)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비에이치 최대주주인 이경환씨 등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은 21.75%(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로, 이번에 보고된 베어링자산운용 측 합산 지분 6.03%는 이보다 낮은 수준이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69%(365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52%를 밑돌았다. 9월 3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00만 828주로 발행주식 대비 5.9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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