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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친인척 조영수씨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지분율 79.13%로 상승

- 조영수씨 보통주 8만1179주 장내매수, 최대주주등 지분 0.37%p 증가
한세엠케이, 친인척 조영수씨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지분율 79.13%로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한세엠케이는 10월 6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78.76%에서 79.13%로 0.3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유 주식수는 기존 1711만 9055주에서 1720만 234주로 8만 1179주 증가했다. 이번 지분 변동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조영수씨가 장내에서 보통주를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조영수씨는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8만 1179주를 장내매수했다.

조영수씨의 세부 취득 내역을 보면 10월 1일 보통주 215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이 10만 2084주로 늘었다. 이어 10월 2일 1372주, 10월 6일 6만 9257주, 10월 7일 8400주를 각각 추가로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영수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9만 9934주에서 18만 1113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83%가 됐다.

이번 공시 기준 한세엠케이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을 보면 최대주주인 한세예스24홀딩스가 보통주 1549만 1603주(71.27%)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친인척 김규현씨가 86만 359주(3.96%), 임원 김동녕씨가 42만 7251주(1.97%), 친인척 조영수씨가 18만 1113주(0.83%), 임원 김지원씨가 11만 4734주(0.53%), 친인척 박건희씨가 11만 815주(0.51%), 임원 임동환씨가 1만 4359주(0.07%)를 각각 보유 중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세엠케이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38억 5978만 1348원, 영업이익은 28억 3767만 5123원, 당기순손실은 192억 6969만 1198원이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1%(6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78%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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