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앤드 투쉬 회계법인 선임 승인 안건도 통과
미국의 패션 브랜드 기업 파슬 그룹(FOSSIL GROUP INC, NASDAQ:FOSL)은 지난 2일 개최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장기 인센티브 계획 수정안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임기 1년의 이사로 수지 콜터(Susie Coulter), 세바스찬 J. 디그란데(Sebastian J. DiGrande), 파멜라 J. 에드워즈(Pamela J. Edwards), 프랑코 포글리아토(Franco Fogliato), 찬두 나이르(Chandhu Nair), 마크 레이(Marc Rey), 웬디 L. 쇼퍼트(Wendy L. Schoppert) 등 총 7인의 이사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주주들은 회사의 '2024 장기 인센티브 계획(2024 Long-Term Incentive Plan)'에 대한 제1차 수정안을 승인했다. 해당 수정안은 이사회가 앞서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또한 경영진 보수에 대한 자문 투표 안건과 2027년 1월 2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딜로이트 앤드 투쉬 LLP(Deloitte and Touche LLP)의 선임을 승인하는 안건도 주주들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
파슬 그룹은 텍사스주 리처드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시계, 가죽 제품, 장신구 등을 디자인하고 마케팅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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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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