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이상 재직한 카스텔라네타 CAO 은퇴…글로벌 재무 보고 부사장 파남이 최고회계책임자 겸임
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기업 옴니콤 그룹(OMNICOM GROUP INC, NYSE:OMC)은 앤드루 카스텔라네타(Andrew Castellaneta) 수석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가 은퇴하고, 조던 파남(Jordan Farnam) 글로벌 재무 보고 부사장이 신임 최고회계책임자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조치는 지난 10월 1일부로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카스텔라네타 전 CAO는 옴니콤 그룹에서 25년 이상 재직한 후 은퇴를 결정했다. 그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돕기 위해 당분간 회사 직원 신분을 유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그의 은퇴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새로 임명된 파남 신임 CAO(44세)는 글로벌 재무 보고 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2024년 1월 글로벌 재무 보고 부사장으로 옴니콤 그룹에 합류했다.
파남 CAO는 옴니콤 그룹에 합류하기 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컨슈머 엣지(Consumer Edge LLC)에서 기업 컨트롤러(Corporate Controller)로 재직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스포티파이(Spotify USA Inc.)에서 기술 회계 디렉터(Director, Technical Accounting)를 지냈다. 또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LLP)에서 어슈어런스 디렉터(Assurance Director)를 포함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미국과 핀란드의 글로벌 기술 및 미디어 고객사들을 담당한 바 있다.
옴니콤 그룹은 미국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광고 및 마케팅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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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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