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안정화 목적, 임기는 주주총회 신규 임원 선임 시까지
코스닥 상장사 캔버스엔은 10월 7일 경영안정화를 목적으로 김영대 엣지월드 대표이사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새로 선임된 김영대 경영지배인은 1968년 7월 20일생으로, 현재 엣지월드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과거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김 경영지배인의 임기는 2026년 10월 7일부터 향후 주주총회에서 신규 임원이 선임될 때까지다. 지배인을 둘 장소는 빅토리콘텐츠(구 캔버스엔) 본점이다.
김 경영지배인은 상법 제10조에 의거해 캔버스엔의 대내외 경영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상법 제401조의2에 따라 업무집행상의 법적 권한과 책임을 진다.
이번 결정은 10월 7일에 이뤄졌으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외이사 5명이 참석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캔버스엔은 오락 및 문화 업종에 속해 있으며,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3억 3069만 5323원, 영업손실은 10억 7040만 2041원, 당기순손실은 90억 5338만 6277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76억 5009만 9721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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