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 고소장 접수 사실 확인, 현재까지 수사기관 통보·송달은 없는 상태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10월 7일 현직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제3자의 고소장 접수 사실은 확인했으나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내용은 없다고 답변했다.이번 공시는 지난 9월 4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현직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설' 조회공시에 대한 최종 답변이다.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답변서 작성일 현재 자사 현직 임원과 관련해 제3자가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은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까지 수사기관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통보 및 송달받은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향후 수사기관의 조사 또는 처분 결과 등을 통해 해당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공시규정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으며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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