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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기업지주, 친인척 정연교 씨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지분율 37.86%로 상승

- 정연교 씨 보통주 2만 2229주 장내매수, 최대주주등 보유 주식 528만 177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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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성창기업지주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정연교 씨가 보통주 2만 2229주를 장내매수하면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이 기존 37.70%에서 37.86%로 0.16%포인트 상승했다고 10월 7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보통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2026년 8월 28일) 기준 525만 9550주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10월 7일 기준 528만 1779주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개인별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정연교 씨는 10월 7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만 222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정연교 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3만 5128주에서 65만 7357주(지분율 4.71%)로 늘어났다.

변동 후 최대주주등 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정해린 씨가 보통주 69만 3482주(지분율 4.9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광개발(주)이 가장 많은 200만 2614주(지분율 14.36%)를 보유 중이다. 이외에도 친인척인 정연승 씨가 96만 1181주(지분율 6.89%), 백성애 씨가 20만 9000주(지분율 1.5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성창기업지주는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98억 9609만 212원, 영업손실 45억 2345만 4217원, 당기순손실 163억 6058만 7605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6747억 8253만 19원이다.

성창기업지주의 수급 상황을 보면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46%(1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4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7만 7932주로 발행주식 대비 0.5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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