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기업 컨트롤러 출신…기본급 42만 5000달러·300만 달러 규모 RSU 부여
힘스 앤드 허스 헬스(HIMS & HERS HEALTH INC, NYSE:HIMS)가 신임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주회계책임자(PAO)로 조나단 프랭클린(Jonathan M. Franklin)을 선임했다.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프랭클린은 지난 5일 최고회계책임자로 입사했다. 이사회는 7일 그를 9일 자로 주회계책임자에 임명했으며, 이는 앞서 공시된 아이린 베클런드(Irene Becklund) 주회계책임자의 사임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회사는 앞서 공시한 대로 베클런드와 자문 계약을 맺었으며, 베클런드는 10일부터 내년 7월 10일까지 회사를 지원한다.
올해 43세인 프랭클린은 전기차 제조·자동차 기술 기업 리비안 오토모티브(Rivian Automotive)에서 2024년 4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부사장 겸 기업 컨트롤러를 지냈다. 그전에는 같은 회사에서 회계 담당 부사장(2023년 12월~2024년 4월)과 기업회계 선임 디렉터(2022년 3월~2023년 12월)를 맡았다. 리비안 합류 전에는 2006년부터 PwC에서 일했으며, 마지막 직책은 2019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맡은 어슈어런스(감사) 디렉터였다.
프랭클린은 미시간주 공인회계사(CPA)이며 미시간 대학교에서 회계학 경영학사와 회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본급 42만 5000달러와 주식 보상 조건
프랭클린은 연 기본급 42만 5000달러와 서명 보너스 15만 달러를 받는다. 서명 보너스는 분할 지급되며 9개월간 근무를 이어가는 조건이 붙었다. 또 회사의 2020년 주식보상계획에 따라 부여가치 300만 달러의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받는다. RSU는 가득 개시일 1주년 이후 첫 분기 가득일에 25%가 가득되고, 나머지 75%는 이후 3년간 분기마다 거의 균등하게 가득된다. 기본급의 5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재량 보너스 대상도 된다.고용 형태는 임의고용(at-will)으로 회사나 본인이 언제든 종료할 수 있다. 회사가 정당한 사유(cause) 없이 해고하거나 본인이 정당한 사유(good reason)로 사임하면 9개월분 급여·목표 보너스 지급, 회사 보조 건강보험, 주식 보상의 지속 가득 혜택을 받는다. 경영권 변동과 관련해 이런 종료가 발생하면 12개월분 급여·목표 보너스, 회사 보조 건강보험, 미가득 주식 전액 가득으로 혜택이 바뀐다. 어느 경우든 퇴직 혜택은 프랭클린이 청구권 포기서(release of claims)에 서명해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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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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