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쉬 파텔 전 이사 사임에 따른 공석 보충…전 CEO 린 리는 보유 지분 전량 매각 합의
미국 기업 노선(NORTHANN CORP, AMEX:NCL)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빈센트 라 스칼라(Vincent La Scala)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 1일 발표한 공동 CEO 선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선임은 우메쉬 파텔(Umesh Patel) 전 이사의 사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라 스칼라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지명 및 보상위원회 위원을 맡게 된다. 이사회는 라 스칼라 이사가 NYSE 아메리칸 상장 규정과 미국 증권거래법에 따른 독립이사 요건을 충족하며, 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감사위원회 재무 전문가라고 판단했다.
라 스칼라 이사는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인물로, 신용 리스크 관리와 신용 정책 거버넌스 등을 전문으로 해왔다. 그는 2023년 4월까지 시티그룹(Citigroup Inc.)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20년 이상 리스크 관리 부문 디렉터급 직책을 역임했다. 호프스트라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주립대 오네온타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노선은 전 최고경영자(CEO)인 린 리(Lin Li)가 자신과 무관한 제3자 투자자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합의를 마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180만 3750주와 시리즈 A 우선주 62만 5000주다. 관련 서류 작업이 완료되어 거래가 종결되면 린 리 전 CEO는 노선의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된다.
노선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포트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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