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담보대출 상환 사유,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보유 59만 551주(6.80%) 유지
코스닥 상장사 파인텍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강원일씨는 주식담보대출 상환에 따라 본인과 특별관계자 6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 59만 551주(6.80%) 가운데 19만 208주(2.19%)에 걸려 있던 주요계약이 해소됐다고 10월 8일 보고했다.강원일씨 본인과 특별관계자를 합한 전체 보유 지분은 59만 551주(6.80%)로, 2026년 8월 4일 작성된 직전 보고서와 비교해 변동이 없다. 의결권 수 역시 59만 551주(6.80%)로 동일하며 증감은 모두 0으로 나타났다.
달라진 것은 주요계약체결 현황이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주식 19만 208주(2.19%)가 주요계약 대상으로 잡혀 있었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 사항이 '없음'으로 기재됐다. 보고사유와 변경사유는 모두 '주식담보대출 상환'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강원일씨 본인은 주식등 44만 6619주(5.15%)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임원인 박창욱씨가 3만 8044주(0.44%), 친인척인 강미경씨가 3만 5204주(0.4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그 외 특별관계자인 김기호씨는 2만 660주(0.24%), 송상호씨는 1만 5797주(0.18%), 박광휘씨는 1만 6137주(0.18%), 김상태씨는 1만 8090주(0.2%)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의 7명에서 이번 보고서 6명으로 줄었다.
강원일씨는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발행회사의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로서 경영활동에 참여하며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9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현재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파인텍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446억원, 영업이익은 약 68억 3949만원 손실, 당기순이익은 약 83억 5865만원 손실을 기록했다.
10월 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38%(26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37%와 비슷한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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