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앤지오다이내믹스, 신임 CEO에 에릭 혼로스 선임…기본급 73만5000달러

제임스 C. 클레머 CEO는 11월 2일 은퇴 후 1년간 자문…하워드 W. 돈넬리 이사회 의장도 임기 끝으로 이사직 은퇴 의사
앤지오다이내믹스, 신임 CEO에 에릭 혼로스 선임…기본급 73만5000달러이미지 확대보기
의료기기 제조업체 앤지오다이내믹스(ANGIODYNAMICS INC, NASDAQ:ANGO)는 에릭 혼로스(Eric Honroth)를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11월 2일부터 시작된다.

신임 CEO로 선임된 에릭 혼로스는 올해 55세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의료기술 기업 게팅게(Getinge AB)에서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애보트 바스큘라(Abbott Vascular), 벡톤 디킨슨(Becton Dickinson), 케어퓨전(CareFusion),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등에서 고위 경영직을 지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제임스 C. 클레머(James C. Clemmer) 사장 겸 CEO의 은퇴에 따른 것이다. 클레머 CEO는 앞서 올해 11월 30일과 후임 CEO 선임 중 이른 시점에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클레머 CEO는 혼로스 신임 CEO의 임기 시작과 동시에 CEO직과 이사회 이사직에서 물러나며,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그로부터 1년간 회사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회사는 클레머 CEO의 은퇴가 회사와의 이견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기본급 73만 5000달러와 퇴직 보상 조건

앤지오다이내믹스는 지난 3일 혼로스 신임 CEO와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최초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어느 한쪽이 매년 임기 시작 기념일 60일 전까지 서면으로 통보하지 않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혼로스 신임 CEO는 연간 73만 5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되며, 기본 급여의 95%를 목표로 하는 연간 보너스 기회를 갖는다. 첫해 보너스는 임기 시작일을 기준으로 안분된다.

또한 임기 시작일에 148만 7116달러 규모의 장기 인센티브(제한조건부주식 50%, 성과주식 50%)를 부여받는다. 이는 기본 급여의 350%를 회계연도 중 임기 시작 시점에 맞춰 안분한 금액이다. 이전 직장에서 포기한 보상에 대한 대체분으로 45만 달러 규모의 제한조건부주식을 일회성으로 추가 교부받으며, 이는 계속 재직을 조건으로 임기 시작 1주년과 2주년에 절반씩 가득된다.

이와 함께 35만 달러의 현금 사인온 보너스를 받는다. 다만 임기 시작 후 1년 안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진 사임하거나 귀책 사유로 해고되면 퇴직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인온 보너스 총액을 회사에 반환해야 한다. 최대 24개월간 월 1만 달러의 통근 및 임시 주거 수당과 연간 2만 4000달러의 차량 수당도 지원받는다.

회사가 귀책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혼로스 신임 CEO가 정당한 사유로 사임하면 18개월치 기본 급여, 이미 확정됐으나 지급되지 않은 전년도 보너스, 18개월간 회사 부담 건강보험을 받는다. 미가득 주식 보상은 성과 조건 충족을 전제로 12개월간 계속 가득된다.

재임 중 경영권 변경이 일어나고 그 뒤 24개월 안에 회사가 귀책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본인이 정당한 사유로 사임하면, 앞의 보상 대신 24개월치 기본 급여, 해당 회계연도 목표 연간 보너스 일시금, 18개월간 회사 부담 건강보험을 받는다. 미가득 주식 보상은 전부 즉시 가득되며, 성과 연동분은 보상 계약에 정한 수준(정함이 없으면 목표 수준)으로 가득된다.

클레머 자문 계약과 경영진 잔류 계약

한편 은퇴하는 클레머 CEO는 지난 5일 회사와 자문 계약을 맺었다. 자문 기간은 혼로스 신임 CEO의 임기 시작일로부터 1년이며, 클레머 CEO는 이 기간 월 3만 달러의 자문료와 합리적인 실비를 지급받는다. 회사가 자문 계약을 기간 만료 전에 해지하면 남은 기간의 자문료를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회사는 같은 날 이사회 승인을 거쳐 클레머 CEO를 제외한 보수 공개 대상 임원 전원을 포함한 경영진과 주식 잔류 계약(Equity Retention Agreements)을 체결했다. 후임 CEO의 근무 시작일에 재직 중인 임원이 본인 사직이나 귀책 사유 해고가 아닌 사유로 퇴직하면, 기존에 부여된 성과주식은 정상 가득일에 실제 성과에 따라 안분해 가득되고 미가득 제한조건부주식은 퇴직일에 전부 가득된다.

이외에도 2004년부터 이사회에 참여해 온 하워드 W. 돈넬리(Howard W. Donnelly) 이사회 의장은 지난 2일 현재 임기를 끝으로 이사직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통보했다. 회사는 돈넬리 의장의 은퇴 역시 회사와의 이견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앤지오다이내믹스는 미국 뉴욕주 레이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체내 혈관 시스템의 건강한 혈류 복원 및 암 치료 옵션 확장을 위한 의료 장비와 기술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앤지오다이내믹스 #ANGO #에릭혼로스 #임원변동 #의료기기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