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METAL(H.K.) 장내매수로 지분 1.12%포인트 확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의 최대주주인 (주)서울메탈홀딩스와 특별관계자들은 10월 12일 보유 지분이 종전 51.92%(1395만 1729주)에서 53.04%(1425만 1729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보고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주식 변동이고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서울메탈홀딩스는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의 최대주주로서 회사 또는 그 임원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임원 선임이나 정관 변경 등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내역을 보면 서울메탈홀딩스 본인이 1025만 373주(38.15%)를 갖고 있고, 특별관계자인 홍콩 소재 SEOUL METAL (H.K.) CO.LIMITED가 147만 7397주(5.50%), 나윤환이 77만 5685주(2.89%), 나윤용이 61만 2893주(2.28%), 나윤복이 113만 5381주(4.2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늘어난 30만주(1.12%포인트)는 전부 SEOUL METAL (H.K.) CO.LIMITED의 몫이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10월 1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매번 5만주씩 총 30만주를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주당 983원에서 1100원 사이였고, 매수 자금 3억 954만 2403원은 모두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보고됐다.
공시에 따르면 SEOUL METAL (H.K.) CO.LIMITED는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의 자회사로 자사주에 포함돼 의결권이 제한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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