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3인 합산 보유, 직전보고 19.30%서 1.36%포인트 상승,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상보의 최대주주인 레이노코리아는 10월 12일 본인과 특별관계자 3인의 상보 지분 보유 현황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보고했다. 합산 보유주식등은 244만 5893주(20.66%)로 집계됐다.직전 보고서(9월 29일 기준) 보유비율 19.30%에서 16만 1196주(1.36%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보고사유는 최대주주 등의 장내매수로 인한 보유비율 1%포인트 이상 변동이다.
레이노코리아가 밝힌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며 보고구분은 변동이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일이다.
합산 지분 중 레이노코리아 본인 보유분은 221만 4749주(18.71%)다. 특별관계자인 김현철(레이노코리아 대표이사)은 16만 2767주(1.38%), 최윤영은 6만 4377주(0.54%), 상보의 등기임원인 김형규는 4000주(0.03%)를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 이후 증가분 16만 1196주(1.36%)는 레이노코리아 본인의 장내매수분이다. 레이노코리아는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상보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매수량은 9월 29일 1만 6460주(주당 1835원), 9월 30일 2만 7505주(1907원), 10월 1일 4만 9856주(1944원), 10월 2일 6만 4005주(1981원), 10월 6일 3370주(1936원)다.
이번 매수에 들어간 자금 3억 1287만 2405원은 전액 자기자금이다. 레이노코리아는 자금 조성 경위를 자체 보유 현금성 자산이라고 밝혔다.
레이노코리아는 지난 8월 3일 김상근으로부터 상보 주식 175만 2362주(14.81%)를 양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이 계약은 8월 5일 거래가 종결됐고, 이번 보고서에서도 계약상 주식등 수는 직전과 동일한 175만 2362주(14.81%)로 변동이 없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상보의 올해 2분기 말(연결) 기준 자기자본은 약 386억 7997만원으로, 이번 장내매수 금액 3억 1287만 2405원은 그중 약 0.8% 수준이다.
10월 6일 기준 상보의 신용융자 잔고는 1만 3841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0.1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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