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여파, 한화자산운용·한화생명 신주 취득
코스피 상장사 한화투자증권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수가 1억 9924만 202주로 늘어 지분율이 종전 45.24%에서 62.39%로 17.15%포인트 증가했다고 10월 1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지분 변동은 10월 1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취득에 의한 것이다.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은 보통주 5000만 주를 새로 취득해 보유 보통주가 1억 4886만 7172주로 증가했다. 한화자산운용의 합산 보유 주식(우선주 포함)은 1억 4923만 1824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46.73%를 차지한다.
계열사인 한화생명보험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종류주식(우선주) 5000만 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보험은 한화투자증권의 종류주식 91.24%에 해당하는 지분율(전체 발행주식 대비 15.66%)을 확보하게 됐다.
발행회사 임원인 손종민은 보통주 8378주(0.00%)를 그대로 보유 중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등 전체 합산 주식수는 보통주 1억 4887만 5550주(56.28%), 종류주식 5036만 4652주(91.91%)를 포함해 총 1억 9924만 202주(62.39%)로 집계됐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10월 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91%(9만 621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2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506만 6427주로 발행주식 대비 2.3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