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배송 인프라 방산·국가안보 분야 확장…정부 과제 통해 비희석성 자금 조달 기회 모색
자율물류 인프라 기업 어라이브 AI(ARRIVE AI INC, NASDAQ:ARAI)는 국방, 군사, 외교 및 국가안보 부문을 전담하는 신규 사업부 '어라이브 AI 디펜스(Arrive AI Defense)'를 신설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새로 신설된 국방 전담 부서는 특허를 보유한 회사의 자율 배송 인프라와 지능형 물류 기술을 군사 및 국방 시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속도와 보안,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정부 주도 연구개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분 희석 없는 비희석성 자금(non-dilutive funding) 조달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어라이브 AI 디펜스는 니라브 샤(Neerav Shah)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끌 예정이다. 니라브 샤 CSO는 미 국방부 등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부 계약 및 방산 조달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향후 사업부의 전략적 방향 설정과 정부 부처 협력, 방산 파트너십 구축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 측은 해당 부서 설립과 관련해 정부 자금 지원이나 국방 수주 계약이 발표된 바 없으며, 자금 지원 자격을 갖추거나 이를 수령한다는 보장도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중소기업 혁신연구(SBIR) 및 기술이전(STTR) 프로그램(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정부 연구개발 지원금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라이브 AI는 드론, 자율주행 로봇, 인적 배달원 간의 안전한 물품 교환을 지원하는 지능형 배송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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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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