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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TX 지분 5.81% 신규 보유·출자전환

-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회생채권 출자전환,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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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코스피 상장사 STX의 주식등 990만 6558주(지분율 5.81%)를 신규로 보유하게 됐다고 10월 14일 공시했다.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회생채권 일부의 출자전환에 따른 것으로,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

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9월 21일 출자전환 방식으로 STX 주식 990만 6558주를 취득했다. 직전 보고서가 없는 신규 보고로, 변동 전 보유주식은 0주였다.

신한은행은 특별관계자 없이 단독으로 이번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취득한 주식은 전부 신한은행의 자기계정으로 보유되고 있다. 보유 목적이 경영권 영향이 아닌 단순투자여서 약식서식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10월 13일이며, 보유비율 5.81%는 보고서에 기재된 STX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1억 7052만 5814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신한은행이 보유한 주식등은 전부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STX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연결 기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074억 600만원, 영업손실은 766억 4300만원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449억 5300만원이며,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477억 7500만원으로 자기자본이 완전히 잠식된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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